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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국수의 계절이 왔어요.

작성자
estd
작성일
2017-09-23 23:01
조회
774
콩국수의 계절이 왔어요.

이제 슬슬 땀이 나는 날도 있고, 바야흐로 콩국수의 계절이 왔어요!

콩국수는 전문점에 가서 사먹는 것도 좋지만 저는 집에서 간단히 끓여먹는 걸 더 좋아해요.

집 근처 두부 집에서 여름이 되면 콩국물을 따로 팔거든요.

2L에 4천원이라는 완전 착한 가격이라!

집에서 소면만 삶아내면 5천원 정도에 거의 5그릇 정도를 만들 수 있어요. 대박이죠~?


소면 삶아서 차게 씻고, 물기 쪽~ 빼서 콩국물 담은 후에 얼음까지 올리면 완성!!

국물이 아주 걸쭉하니 좋더군요.



콩국수는 그냥 먹는게 아니라 설탕이나 소금으로 간을 해야죠.

저는 당연히 소금으로만 간 하는 건 줄 알았는데, 설탕으로 간 하는 지역도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.

그런데 저한테는 설탕으로 해먹는건 좀 입맛에 안맞더라구요 ㅋㅋㅋ

여름에 시원하게 먹기 좋은 콩국수!

당분간 제 메인메뉴일 것 같네요^^